동국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MOU⋯"뮷즈 체험 프로그램 마련"

입력 2025-09-1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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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후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열린 동국대학교-국립박물관문화재단 업무협약식에서 양 기관의 대표가 협약서와 반가사유상 굿즈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재웅 동국대 총장,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 (사진=동국대)
▲ 11일 오후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열린 동국대학교-국립박물관문화재단 업무협약식에서 양 기관의 대표가 협약서와 반가사유상 굿즈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재웅 동국대 총장,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 (사진=동국대)

동국대학교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2025 영캠프 이벤트 및 체험 행사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동국대 서울캠퍼스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윤재웅 동국대 총장,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자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한국 전통과 문화적 가치 확산·활성화를 위한 협력 추진 △양 기관이 보유한 전통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각종 행사 지원 및 공동 협력 등 양 기관 간 정보교류와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16일 진행되는 동국대 ‘영캠프’에서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상품 브랜드 ‘뮷즈(MU:DS)’ 제품을 동국대학교 학생들에게 선보인다. 청년층의 관심이 높은 반가사유상, 달항아리 등을 모티브로 한 뮷즈 제품을 활용해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한 문화유산 관련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윤 총장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은 청년들이 함께하는 영캠프에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대한민국 전통문화와 문화유산이 가진 역량을 청년들이 창의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대학교와 맺는 첫 업무협약이라서 더욱 뜻깊은 오늘 자리”라며 “뮷즈 제품뿐만 아니라 우리 박물관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문화유산과 그 가치를 청년층과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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