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證 "케데헌이 촉진하는 'K-컬처'…최선호주 하이브"

입력 2025-09-11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IBK투자증권)
(출처=IBK투자증권)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흥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단순 애니메이션 흥행에 그치지 않고 'K-컬처' 전반에 대한 소비 확산을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 IBK투자증권은 "케데헌은 단순 애니메이션 흥행에 그치지 않고 음식, 패션, 관광 등 문화 전반에 걸쳐서 소비 확산을 촉진하고 있다"고 봤다.

이달 초 케데헌의 누적 시청수는 2억9000만회를 기록해 오징어게임을 제치며 넷플릭스 역대 최고 조회수 작품이 됐다. 김유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추세면 다음주 3억 회 달성이 가능해 보이는데, 넷플릭스에서 시청 수 3억 회를 넘긴 작품은 아직 단 한 편도 없어 케데헌이 최초가 될 전망"이라고 짚었다.

그는 "구글 트렌드에서 'Korea Travel'과 'Korean Food' 검색량이 지난달 중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한 후 북미, 유럽지역의 한식당 예약률이 급증했다"며 "농심, GS25, 카카오 등도 케데헌 지식재산권(IP)과 콜라보 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케데헌은 속편 제작뿐 아니라 실사 영화,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며 IP 가치는 약 1조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K-컬처' 확산은 글로벌 'K-팝' 팬덤 확대로 이어지며 2026년~2027년 엔터사 실적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최선호주로 하이브를, 차선호주로 에스엠과 디어유를 제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장애인 성폭행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기소
  • '음주운전 4범' 임성근, 논란 속 식당 오픈 임박⋯"인테리어 본격 시작"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76,000
    • -4.76%
    • 이더리움
    • 3,215,000
    • -6.4%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1.8%
    • 리플
    • 2,167
    • -3.69%
    • 솔라나
    • 133,000
    • -4.32%
    • 에이다
    • 400
    • -6.32%
    • 트론
    • 449
    • +0.22%
    • 스텔라루멘
    • 249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5.15%
    • 체인링크
    • 13,530
    • -6.95%
    • 샌드박스
    • 123
    • -6.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