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재팬·비트코퍼레이션 일본시장 진출, AI로봇커피 1호 매장 설립

입력 2025-09-10 11: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날의 푸드테크 기업 비트코퍼레이션과 다날 재팬이 일본의 스마트 서비스 운영 기업 힐스톤 재팬과 파트너십을 맺고, 인공지능(AI) 로봇커피 비트(b;eat) 일본 진출을 추진한다. 사진은 인공지능(AI) 로봇커피 비트(b;eat)의 매장 모습.(다날 제공)
▲다날의 푸드테크 기업 비트코퍼레이션과 다날 재팬이 일본의 스마트 서비스 운영 기업 힐스톤 재팬과 파트너십을 맺고, 인공지능(AI) 로봇커피 비트(b;eat) 일본 진출을 추진한다. 사진은 인공지능(AI) 로봇커피 비트(b;eat)의 매장 모습.(다날 제공)

다날의 푸드테크 기업 비트코퍼레이션과 다날 재팬이 일본의 스마트 서비스 운영 기업 힐스톤 재팬과 파트너십을 맺고, 인공지능(AI) 로봇커피 비트(b;eat) 일본 진출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일본은 자동판매기 등 무인서비스가 가장 활성화된 국가로 연간 관련 매출액이 약 5조 엔(약 47조 원)에 이르고 있다. 비트코퍼레이션은 높은 기술력과 전국 단위 인프라를 갖춘 AI로봇커피 비트의 해외 진출 필요성과 일본 내 스마트카페 사업을 준비 중인 힐스톤 재팬 간 이해관계가 일치하면서 이번 파트너십이 체결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일본 내 핵심 상권에 AI로봇커피 비트 1호 매장 설립이 추진된다. 힐스톤 재팬은스마트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권 분석 및 서비스 홍보에 나서며, 다날 재팬이 일본 시장 유통을 전담하는 등 빠른 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

비트 관계자는 “우수한 파트너사들과 함께 ‘자판기 왕국’이라 일컫는 일본 내 차세대 스마트카페 시스템을 안착시키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인 시스템에 익숙한 젊은 층과 고령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서비스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트코퍼레이션은 최근 AI로봇커피 비트에 탑재된 무인 매장 솔루션 아이매드(i-MAD)의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화를 준비 중이며 향후 글로벌 서비스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블루오리진 ‘뉴글렌’ 폭발사고 발생, 머스크의 한마디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Vol. 7 초고가 펫 케어: 슈퍼리치들의 반려동물이 사는 세상 [THE RARE]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11,000
    • +0.56%
    • 이더리움
    • 3,004,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452,900
    • +0.8%
    • 리플
    • 1,998
    • +2.15%
    • 솔라나
    • 122,800
    • +1.24%
    • 에이다
    • 353
    • +2.62%
    • 트론
    • 515
    • +0.98%
    • 스텔라루멘
    • 358
    • -0.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80
    • +1.33%
    • 체인링크
    • 13,700
    • +2.85%
    • 샌드박스
    • 104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