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팡고링고는 기사 작성부터 관리·배포, 광고 수익 극대화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플랫폼으로, 언론사의 생산성과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이 솔루션은 직관적인 UI와 효율적인 기사 작성 시스템을 갖췄다. 또 AI가 반복 업무를 대신 수행해 기자들이 취재와 분석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도 제공한다. 아울러 글로벌 언론사 콘텐츠와 비교·분석해 팩트 기반의 기사 작성이 가능하고, 맞춤형 가이드라인·오탈자 검수 기능도 지원한다.
글로벌 진출에도 강점을 가진다. 72개국 언어 현지화 최적화로 단순 번역을 넘어 문화적 뉘앙스까지 반영한 기사 작성이 가능하며, 각국 독자 환경에 맞춘 UX·로딩 속도를 제공한다.
팡고링고는 SEO 최적화 기사 자동 작성, 광고 영역 설계 등으로 실질적 수익 창출까지 지원한다. 실제로 팡고링고를 도입해 운영 중인 영화·엔터 전문 매체 씨네플레이의 경우, 두 달 만에 접속 국가가 21개국에서 113개국으로 확대됐고, 래픽 192%, 광고 수익 200% 증가라는 성과를 거뒀다. 월간 기사 생산량도 2.4배 늘었다.
팡고지와이 관계자는 “기자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취재와 분석”이라며 “팡고링고는 반복적이고 비효율적인 작업을 대신 맡아 언론사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