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훈 경기도의원 “판교서 시작하는 ‘아시아미래포럼’ 필요”

입력 2025-09-08 13: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판교, 아시아 신성장 허브…글로벌 담론 플랫폼 절실”

▲전석훈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전석훈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전석훈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이 경기도가 다보스포럼과 같은 국제포럼 플랫폼을 마련해야 한다며 명칭으로 ‘아시아미래포럼’을 제안했다. 특히 성남 판교를 아시아 혁신거점으로 키워 글로벌 담론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전 의원은 8일 “경기도는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국내 최대 혁신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화해 세계와 연결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판교를 “한국의 실리콘밸리이자 아시아 신성장 허브”로 지칭하며, 인공지능·바이오헬스·모빌리티 등 미래산업을 주도하는 스타트업과 유니콘 기업이 집적돼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글로벌 무대와의 연결고리가 부족하다며 이를 보완할 전략으로 ‘아시아미래포럼’을 제시했다.

전 의원이 구상한 아시아미래포럼은 △인공지능윤리, 탄소중립, 디지털 거버넌스 등 글로벌 담론 생산 △산업과 정책을 연계한 로드맵 설계 △아시아 혁신도시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주요 기능으로 한다. 특히 매년 인공지능(AI)을 중심 의제로 삼아 의료·스마트시티·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운영 주체는 경기도 유니콘기업과 스타트업으로 구성된 ‘경기도 스타트업협의회’가 맡고, 민간의 창의성과 공공의 지원을 결합해 국제교류·투자협력·워크숍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전 의원은 “다보스포럼이 스위스를 세계의 중심으로 만든 것처럼, 아시아미래포럼은 판교와 경기도를 아시아 미래산업의 수도로 만들 것”이라며 “지금이 바로 도전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시아미래포럼은 글로벌 연대와 미래세대를 위한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30,000
    • +0.14%
    • 이더리움
    • 3,151,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563,500
    • +3.02%
    • 리플
    • 2,051
    • -0.34%
    • 솔라나
    • 126,300
    • +0.4%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27
    • +0%
    • 스텔라루멘
    • 218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0.54%
    • 체인링크
    • 14,350
    • +2.14%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