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스페이스원, 정세희 교수 '뇌 발달과 신체활동' 강연 진행

입력 2025-09-0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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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보라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6일 대교 스페이스원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대교)
▲정세희 보라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6일 대교 스페이스원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대교)

대교는 6일 '대교 스페이스원'에서 열린 정세희 보라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초청 강연 '발끝에서 시작되는 생각: 우리 뇌 알기'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대교 스페이스원 장기회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뇌의 구조와 기능 △유아·아동기의 뇌 발달 △놀이와 신체활동의 중요성 △심폐 체력과 생애 전주기 뇌 건강 등 폭넓은 주제가 다뤄졌다.

정 교수는 과학적 근거와 실제 사례를 통해 유아·아동기의 뇌 발달과 놀이∙신체활동의 밀접한 연관성을 설명했다. 특히 영유아 시기에는 경험과 환경에 따라 뇌가 끊임없이 변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놀이와 신체활동이 뇌 발달을 결정짓는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학부모들은 이번 강연을 통해 영유아 시기가 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임을 재확인하고, 생활습관과 놀이 경험이 아이의 전인적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되새겼다.

윤소현 대교 스페이스원 센터장은 "이번 강연은 학부모들이 아이 발달을 과학적 시각에서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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