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 "미트박스, 플랫폼 성장 지속⋯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입력 2025-09-05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안타증권)
(출처=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5일 미트박스에 대해 축산물 판매자와 수요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소비쿠폰 효과, 일회성 비용 감소 등 요인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트박스는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 출시 및 운영사로,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이 주력이다. 축산물 유통시장의 복잡한 구조와 정보의 비대칭성 해결을 목적으로 한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미트박스의 공급자(판매자) 수 증가는 2019년 대비 연평균 28.4% 성장 중"이라며 "세계 1위 축산물 유통기업인 카길(Cargill)사와 직거래를 하고 있으며 국내 축산물 톱티어(Top Tier) 업체들이 동사의 플랫폼에 입점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축산물 수요자(구매자)수도 유통구조 변화에 따른 가격경쟁력으로 2019년 대비 연평균 15.8% 증가하고 있다"라며 "식육 포장처리업 업체인 스테이커스 주식 500만 주를 100%(43억 원)에 취득했으며, 축산물 세절을 통해 소분 판매를 진행해 구매자 수 증가와 더불어 단위당 평균판매단가(ASP)를 상향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권 연구원은 "동사의 하반기 실적 개선을 기대하는데, 민생회복 소비쿠폰 효과로 정육점향 거래대금 및 실적이 개선됐을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축산물 소비 성수기인 설, 휴가시즌, 추석, 연말 등이 하반기에 몰려 있어 계절성을 바라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일회성 비용이 축소할 전망"이라며 "기업공개(IPO)와 관련된 비용, 미트매치대부 설립 비용, 재고자산충당금 등이 반영됐지만 하반기에는 관련 비용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44,000
    • -2.19%
    • 이더리움
    • 2,514,000
    • -3.68%
    • 비트코인 캐시
    • 293,800
    • -1.48%
    • 리플
    • 1,675
    • -1.82%
    • 솔라나
    • 105,100
    • -3.31%
    • 에이다
    • 229
    • -4.58%
    • 트론
    • 496
    • -1.78%
    • 스텔라루멘
    • 294
    • -3.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60
    • -3.94%
    • 체인링크
    • 11,520
    • -3.11%
    • 샌드박스
    • 79.02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