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 자체 개발 비스테로이드 원료 국제학술지 등재

입력 2025-09-03 1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오팜 로고 (사진제공=네오팜)
▲네오팜 로고 (사진제공=네오팜)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은 자체 개발한 비스테로이드 물질 에이엠피아마이드(AMPamideTM)의 피부 염증 억제 기전 및 피지 생성 억제 효과를 확인하고, 이를 SCI급 국제학술지인 응용약물학회지에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에이엠피아마이드는 차세대 염증 억제 원료로 주목받는 네오팜의 혁신 성분 중 하나다. 네오팜 연구진은 선행 연구를 통해 에이엠피아마이드가 염증성 피부질환 완화에 도움을 주며, 기존 항염증 원료인 마데카소사이드(Madecassoside)보다 더 강력한 피부 염증 개선 효과가 있음을 확인한 바 있다.

네오팜 연구진은 지난해 학회 연구 발표로 에이엠피아마이드의 가능성을 확인한 후, 이번 연구를 통해 에이엠피아마이드의 작용 기전을 명확히 밝혀냈다. 에이엠피아마이드가 면역조절 수용체인 TLR4와 TLR6 경로를 억제함으로써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메커니즘을 상세히 규명하고, 피지 생성 억제 효과 또한 밝혀냈다.

에이엠피아마이드는 현재 네오팜의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ZEROID)’의 두피 전용 라인인 루트힐(ROOTHEAL) 제품에서 민감 두피를 케어하는 핵심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향후 피부장벽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Realbarrier)’의 여드름 케어 제품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네오팜은 에이엠피아마이드를 적용한 제품을 중국에 수출하기 위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화장품 신원료 등록 절차를 밟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402,000
    • -1.38%
    • 이더리움
    • 2,648,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2%
    • 리플
    • 1,419
    • -2.34%
    • 솔라나
    • 106,800
    • -1.2%
    • 에이다
    • 266
    • -3.27%
    • 트론
    • 470
    • +0.86%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60
    • +0.68%
    • 체인링크
    • 12,220
    • +5.71%
    • 샌드박스
    • 57.1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