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물산업클러스터 시험검사수수료 최대 70% 할인

입력 2025-09-04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물산업 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시험·검사 업무처리 지침을 개정하고 이를 1일부터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침 개정은 △물산업 연관기업 대상 할인율 신설 △시험 항목 확대에 따른 신규 수수료 산정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진흥시설 및 집적단지 입주기업, 업무협약 단체 할인율 재정비를 통해 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물산업 연관기업 대상 할인율 신설을 통해 진흥시설 및 진흥시설 및 집적단지에 입주하지 않은 기업도 최대 40%의 수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험 항목이 확대되며 신종 오염물질 검사도 가능해졌다. 과불화화합물(PFAS), 마이크로시스틴(MCs) 등 기존 검사 범위에 없던 환경 유해 물질을 시험 항목에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먹는물(수돗물) 59종, 먹는물(지하수) 46종을 항목에 추가하면서 개별 항목 의뢰보다 낮은 수수료를 적용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이번 개정으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진흥시설 및 집적단지 입주기업에는 70%, 업무협약 단체에는 50%의 할인율을 적용하며 연구개발 활성화 지원을 강화했다.

이제원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단장은 "이번 수수료 지침 개정은 국내 물산업 기업들의 연구개발 여건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1조 세액공제' 눈앞인데 주가는 뚝...한화솔루션 발목 잡은 두 가지 악재
  • 국내 기업 경기전망 4개월째 부진…제조업·비제조업 '희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80,000
    • -2.44%
    • 이더리움
    • 2,514,000
    • -3.49%
    • 비트코인 캐시
    • 293,400
    • -1.61%
    • 리플
    • 1,671
    • -1.82%
    • 솔라나
    • 104,900
    • -3.58%
    • 에이다
    • 229
    • -4.18%
    • 트론
    • 497
    • -1.58%
    • 스텔라루멘
    • 295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60
    • -4.32%
    • 체인링크
    • 11,500
    • -3.04%
    • 샌드박스
    • 79.62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