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사이버 보안 책임 커진다…금융위, 과태료 기준 강화

입력 2025-09-03 1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금융위원회)
(출처=금융위원회)

금융사의 안전성 확보 의무 위반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이 강화됐다. 해킹 등 사이버 보안 사고를 막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3일 정례회의를 열고 전자금융거래법상 안전성 확보 의무 위반 행위에 대해 위반사항마다 과태료를 건별로 부과하는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감독규정 한 절(節) 내 여러 조항을 위반하더라도 동일 행위로 보고 과태료를 '한 건'만 부과했으나 이번 개편으로 개별 규정 단위에서 위반 여부를 판단해 과태료를 매긴다.

금융위는 2월 세부 규정이 지나치게 많다는 지적에 따라 의무 조항을 293개에서 166개로 축소한 바 있다. 이후 동일성 인정 요건을 △법규정상 동일성 △시간·장소의 근접성 △행위 의사의 단일성 등 세 가지로 명확히 했다.

새로운 과태료 부과 기준은 이날부터 즉시 시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시장직 위기 넘긴' 오세훈⋯국토부와 주택공급 협상 속도 내나
  • '콜 오브 듀티' 속 북한 남침, 불편하다고요? [해시태그]
  • “우리 아이 아이돌 만들어 준다더니…” 학원형 연예기획사 피해 증가 [데이터클립]
  • 솔리다임 美 상장 접자 개미들 웃었다...SK하이닉스 4.42% 반등
  • 날개 접었던 빅토리아 시크릿, 요즘 피드에 왜 자꾸 뜨지? [솔드아웃]
  • 신현송 "韓 성장률, OECD선 3.7% 전망⋯고성장·고금리 대비 정책 펼 것"
  • 신세계, 책임경영 강화·젊은 인재 발탁…정용진號 쇄신 속도
  • 주름 감추려다 화질 논란…애플 첫 폴더블폰, 내구성도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39,000
    • -1.18%
    • 이더리움
    • 3,117,000
    • -3.14%
    • 비트코인 캐시
    • 365,800
    • -4.39%
    • 리플
    • 1,713
    • -2.11%
    • 솔라나
    • 134,800
    • -3.44%
    • 에이다
    • 275
    • -4.51%
    • 트론
    • 443
    • +0.45%
    • 스텔라루멘
    • 227
    • -3.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4.04%
    • 체인링크
    • 15,330
    • -4.6%
    • 샌드박스
    • 66.27
    • -4.0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Erebor $350M
  • 인기 프로젝트
    • 1 Irys 인기지수 497
    • 2 DAPPOS Infra 인기지수 357
    • 3 Moonbirds NFT 인기지수 318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5
    • Allora 유통량 89% D-17
    • DAOBase 유통량 43% D-24
    • FLock 유통량 41% D-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