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노사, 2025년 임금교섭 조인식…“노사 상생의 결실”

입력 2025-09-02 13: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앞줄 왼쪽 네 번째)와 김유철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 등 노사 교섭위원들이 2일 임금 교섭 조인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오션)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앞줄 왼쪽 네 번째)와 김유철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 등 노사 교섭위원들이 2일 임금 교섭 조인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오션)

한화오션 노사는 2025년 임금교섭 타결 조인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조인식에는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와 김유철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장 등 노사 교섭위원들이 참석했다.

앞서 노사는 여름휴가 전인 7월 △월 기본급 12만3262원(승급·승격분 2만3262원 포함) 인상 △일시금 520만 원 지급 △가족수당(배우자 1만5000원·자녀 1만 원) 인상 △현장수당 직급별 1만 원 인상 △직무환경 수당 신설 △정년 후 1년 촉탁 채용 등에 교섭안에 합의했다.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는 “한화오션은 최근 3~4년 치 이상의 수주 잔량을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25년 임금교섭 타결은 노사 상생의 결실로, 앞으로도 안전과 품질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선박을 건조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435,000
    • -1.28%
    • 이더리움
    • 2,647,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16%
    • 리플
    • 1,418
    • -2.27%
    • 솔라나
    • 106,700
    • -1.2%
    • 에이다
    • 266
    • -3.27%
    • 트론
    • 469
    • +0.86%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0.53%
    • 체인링크
    • 12,140
    • +5.11%
    • 샌드박스
    • 57.13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