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현대N페스티벌’ eN1클래스 2라운드에서 금호타이어 후원 ‘금호 SL 모터스포츠팀’ 이창욱(가운데) 선수와 노동기(왼쪽) 선수가 1, 2위를 차지했다. 오른쪽은 3위 김영찬(DCT레이싱 소속) 선수. (사진=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금호 SL모터스포팀 소속 이창욱ㆍ노동기 선수가 지난달 31일 강원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금호 SLM팀은 원-투 피니시(같은 팀 선수가 1, 2위를 차지하는 것)의 영광을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