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 메타플랜트 수장 교체…허태양 CEO 선임

입력 2025-09-01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허태양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신임 최고경영자(CEO).  (사진=현대차)
▲허태양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신임 최고경영자(CEO).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라카(HMGMA)의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했다.

1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허태양 현대차 앨라배마공장 생산실장(상무)을 HMGMA 신임 CEO로 선임했다. 기존 권오충 HMGMA CEO는 개인적 사유로 지난달을 끝으로 은퇴한 것으로 전해졌다.

허 신임 CEO는 부산대 기계공학과 출신으로 1995년 현대차에 입사한 뒤 주로 생산, 전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2021년부터는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실장으로 재직했다. 그는 미국 현지 경험을 기반으로 HMGMA의 최종 입지를 선정하는 과정에도 참여했다.

현대차가 HMGMA CEO를 교체한 것은 조직 재정비를 통해 미국 내에서 친환경차 생산량을 빠르게 확대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HMGMA는 향후 전기차와 더불어 하이브리드 모델을 생산할 계획을 갖고 있다. 현재 HMGMA에서는 전기 스포츠실용차(SUV) 아이오닉 5,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 9만을 생산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00,000
    • +0.44%
    • 이더리움
    • 3,066,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59,400
    • -4.16%
    • 리플
    • 1,595
    • -3.51%
    • 솔라나
    • 123,300
    • +0.65%
    • 에이다
    • 251
    • +0%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09
    • -1.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3%
    • 체인링크
    • 14,760
    • +0%
    • 샌드박스
    • 58.63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