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문해력·수리력 향상 위해 교사 176명 진단 문항 개발단 구성

입력 2025-09-01 1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교육청 제1차 문해력·수리력 세미나 현장 (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부산교육청 제1차 문해력·수리력 세미나 현장 (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문해력과 수리력 향상을 위해 초·중등 교사 176명으로 구성된 '진단 문항 개발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동래구 아시아드시티에서 열린 발대식과 제1차 세미나에서는 강원대 수학교육과 김선희 교수와 부산대 국어교육과 최소영 교수가 각각 '수리력 개념 탐색과 진단검사의 방향'과 '컴퓨터 기반 진단검사 문항 개발의 기초'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상반기 연구 성과와 교육 동향 분석 결과를 정리한 자료집도 배포돼, 교사들의 연구 역량과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김석준 교육감의 공약인 문해력·수리력 강화 정책을 학생 맞춤형 교육의 출발점으로 삼고, 관련 교육정책 연구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준교육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신뢰도 높은 진단검사 문항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경기 집값 상단 끌어올린 과천·분당…과천은 평당 1억 돌파
  • 고환율이 키우는 저축은행 부담⋯단기 충격보다 '누적 리스크' 우려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스타트업이 띄운 ‘韓日 셔틀 AI’⋯“민첩한 협력으로 美中 넘어 AX 선도”
  • 단독 기후부, 전국에 나무 최대 1억 그루 심는다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4: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94,000
    • -1.22%
    • 이더리움
    • 4,692,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860,000
    • -1.83%
    • 리플
    • 2,906
    • -0.24%
    • 솔라나
    • 197,200
    • -0.55%
    • 에이다
    • 542
    • +0%
    • 트론
    • 464
    • -2.32%
    • 스텔라루멘
    • 319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660
    • +0.33%
    • 체인링크
    • 18,960
    • -0.05%
    • 샌드박스
    • 207
    • +2.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