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변이 코로나 19 백신 ‘스파이크박스엘피주’ 국내 허가

입력 2025-09-0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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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8.1 변이 표적 코로나19 백신…삼성바이오로직스 제조, 보령바이오파마 유통

▲모더나코리아의 LP.8.1 변이 표적 코로나19 백신 ‘스파이크박스엘피주’ (모더나코리아)
▲모더나코리아의 LP.8.1 변이 표적 코로나19 백신 ‘스파이크박스엘피주’ (모더나코리아)

모더나코리아는 자사의 LP.8.1 변이 표적 코로나19 백신 ‘스파이크박스엘피주’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스파이크박스엘피주는 코로나19 LP.8.1 균주를 포함한 최신 유행 변이에 대해 폭넓은 교차 면역 반응을 유도한 것으로 확인된 백신이다. 12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사용 가능하다. 모더나는 10월 중 시작되는 2025-2026절기 예방접종을 위해 해당 백신을 국내에 공급할 계획이다.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은 대규모 3상 임상시험과 광범위한 실사용데이터(RWE)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도 젊은 층과 유사한 수준의 면역 효과가 확인됐으며, 과거 접종한 백신 종류과 관계없이 모더나 백신 접종 시 높은 면역원성이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이 수행한 국내 연구에서는 팬데믹 초기 사용된 백신 중 가장 낮은 돌파감염률을 기록했다.

국가예방접종사업 지침에 따라 스파이크박스엘피주는 65세 이상 고령층과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포함한 고위험군에 무료 제공될 예정이다. 대한감염학회는 감염이나 접종으로 획득한 면역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고, 새로운 변이가 등장함에 따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업데이트된 코로나19 백신의 주기적인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이번 절기 국내에 공급되는 LP.8.1 계열 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럽의약품청(EMA),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활용을 권고한 바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의결을 거쳐 지난해 사용된 JN.1 계열 대비 더 높은 중화항체 반응이 확인된 LP.8.1 계열 백신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모더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협력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mRNA 코로나19 백신을 제조해 공급하고 있으며, 보령바이오파마와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원활한 백신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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