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모집인 대출 접수 줄줄이 차단…신한은행 연말까지 중단

입력 2025-08-28 2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일 서울 시내 한 은행 대출창구 모습.  (사진=연합뉴스)
▲7일 서울 시내 한 은행 대출창구 모습. (사진=연합뉴스)

은행들이 대출모집인을 통한 대출 접수를 잇따라 중단하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대출모집인을 통한 대출 접수 중단 기한을 오는 12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하나은행도 22일부터 10월 중 실행 예정인 모든 가계대출의 대출모집법인 신규 접수를 중단한 상태다. 다만 11월 이후 실행 예정 건은 신청을 받고 있다.

NH농협은행 역시 대출모집인을 통한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한도를 관리하고 있다. 9월 실행분까지는 주담대와 전세대출 실행 한도가 모두 소진됐고 10월분에 대해서는 추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IBK기업은행도 4일부터 실행 시점과 관계없이 대출모집인을 통한 주담대와 전세대출 추가 접수를 전면 중단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551,000
    • -1.25%
    • 이더리움
    • 4,326,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872,000
    • -0.8%
    • 리플
    • 2,795
    • -1.27%
    • 솔라나
    • 186,400
    • -0.64%
    • 에이다
    • 524
    • -1.13%
    • 트론
    • 436
    • -0.68%
    • 스텔라루멘
    • 309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40
    • -0.68%
    • 체인링크
    • 17,780
    • -1.22%
    • 샌드박스
    • 208
    • -7.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