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4호선 이촌역 열차 대피 소동…흰 가방서 연기가?

입력 2025-08-28 0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X 캡처(@melong_mel_))
(출처=X 캡처(@melong_mel_))

27일 저녁 10시 23분께 서울 지하철 4호선 이촌역에 진입하던 열차 안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 1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 당국은 연기의 원인을 한 외국인 승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했다. 다행히 다른 승객들이 비치된 소화기로 신속히 진화해 불로 번지지는 않았다. 서울교통공사는 즉시 승객들을 하차시키고 열차를 차고지로 회송했다. X(엑스)에는 해당 승객의 흰색 에코팩에서 연기가 나는 영상 등이 게재됐고 “너무 무서웠다”, “졸다 깼더니 연기가 옆 칸에서 넘어왔다”, “화재 소동에 놀랐지만 다행히 무사히 집에 왔다” 등 당시 상황을 전하는 글이 이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지선 기준 역대 최고
  • LG전자, 흉기난동 사건에 공식 입장⋯“가해자 해고·괴롭힘 주장 사실 아냐”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51,000
    • -0.18%
    • 이더리움
    • 2,981,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449,700
    • -0.57%
    • 리플
    • 1,954
    • +0.15%
    • 솔라나
    • 121,400
    • -0.41%
    • 에이다
    • 346
    • -0.57%
    • 트론
    • 510
    • -2.3%
    • 스텔라루멘
    • 363
    • +17.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30
    • -0.34%
    • 체인링크
    • 13,350
    • -0.15%
    • 샌드박스
    • 10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