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세아홀딩스, 내년 주가 재평가 전망…목표가 7%↑"

입력 2025-08-27 0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신한투자증권)
(출처=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27일 세아홀딩스에 대해 내년부터 주가 재평가가 시작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기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7% 상향했다. 세아홀딩스의 전 거래일 종가는 12만6000원이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세아홀딩스의 장기 성장은 특수 소재로의 고도화와 규제·정책이 만들어내는 구조적 수요 증가를 기반으로 전개된다"며 "철강 산업의 장기 성장 정체 구간에서도 원전 CASK, 북미 특수합금(SST), 방산소재, 사우디 STS 무계목강관, 베트남 몰리브덴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외형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외형 및 이익 성장의 가시성이 높아, 2027년 자기자본이익률(ROE) 6%, 주주환원 250억 원 등의 밸류업 관련 목표를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세아홀딩스의 2분기 실적을 통해 턴어라운드 가능성도 확인했다고 전했다. 세아홀딩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6963억 원, 영업이익 446억 원을 기록했다. 직전 분기 대비 각각 10%, 14% 증가했다.

박 연구원은 "숫자만 보면 큰 변화가 없는 것 같지만, 자회사 단에서 회복 신호를 확인했다"고 짚었다. 세아베스틸지주는 지난해 4분기 이후 올해 1·2분기 연속 개선세를 보이고 있으며, 세아엠앤에스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순이익 모두 40% 성장했다. 그는 "세아홀딩스의 장기 성장 추세는 기존 궤적대로 진행 중"이라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주가 재평가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04,000
    • +0.12%
    • 이더리움
    • 3,384,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6%
    • 리플
    • 2,034
    • -0.54%
    • 솔라나
    • 124,000
    • -0.08%
    • 에이다
    • 363
    • -0.55%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2%
    • 체인링크
    • 13,570
    • -0.95%
    • 샌드박스
    • 111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