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포스코인터내셔널, 북미 LNG 사업 새 먹거리로"

입력 2025-08-26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대신증권)
(출처=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6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북미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이 새로운 먹거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목표주가 6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포스코인터내셔널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7%, 10.3% 감소한 8조1000억 원과 3137억 원”이라며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의 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미얀마 가스전은 판매량 상승 등으로 영업이익 1398억 원을 기록했으며 실적 성장 포인트로 꼽히는 호주 세넥스(SENEX)는 가스처리시설 1기 완공에 따른 증산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발전 부문은 SMP와 발전 이용률 하락 영향으로 부진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철강 트레이딩은 유럽향 석유수송관용(API) 강재 판매 증가와 브라질 철강사 CSN의 제철소 화제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우수한 영업이익(847억 원)을 냈다”며 “하반기는 미국 관세 부과 관련 불확실성이 늘었지만, CNS 복구 차질로 안정적 물량 판매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글로벌 관세협상 과정에서 LNG 수출 카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한편 알래스카 LNG 사업 의지를 밝힌 상태”라며 “시장 확대 국면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북미 LNG 도입 계약 체결과 미국 비전통 가스전 인수 추진 등을 통해 적극 대응 중으로, SENEX와 모터코어, 인니팜에 이은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사장 이계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82,000
    • -0.36%
    • 이더리움
    • 3,436,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0.43%
    • 리플
    • 2,212
    • +1.33%
    • 솔라나
    • 138,700
    • +0.14%
    • 에이다
    • 422
    • +0.24%
    • 트론
    • 446
    • +1.83%
    • 스텔라루멘
    • 25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89%
    • 체인링크
    • 14,470
    • +0.84%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