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2059억 규모 관악구 미성동 건영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수주

입력 2025-08-24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관악구 미성동 건영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투시도 (자료제공=호반건설)
▲서울 관악구 미성동 건영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투시도 (자료제공=호반건설)

호반건설이 서울 관악구 미성동 건영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호반건설은 23일 열린 ‘미성동 건영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악구 미성동 746-43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3층, 총 10개동 규모로 아파트 61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며 공사비는 약 2059억 원에 달한다.

이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 구로디지털단지역이 가깝고 2, 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과 2호선, 신림선 환승역인 신림역이 2km 내에 위치해 서울 내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남부순환로를 통해 서울 강남과 강북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단지 인근에는 미성초·미성중·독산고등학교가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영남초·문성중·난곡중학교 등도 가까워 자녀 교육에 적합하다. 또한, 독산자연공원과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와 환경을 갖춘 미성동 건영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지역의 대표 단지로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정적 시공과 차별화된 설계로 정비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올해 서울 양천구 신월7동2구역 공공재개발 사업과 광진구 자양1-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씨] 경남 양산 한낮 42.5도까지…122년 기상관측 역사 최초
  • "다신 국장 안 한다"⋯'카지노' 된 韓증시, 개미들 떠난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트럼프, 이란 공격 전격 취소…중동 ‘파국의 주말’ 피했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83,000
    • +0.49%
    • 이더리움
    • 2,694,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0.56%
    • 리플
    • 1,552
    • +1.7%
    • 솔라나
    • 105,400
    • +0.57%
    • 에이다
    • 268
    • +8.5%
    • 트론
    • 470
    • -0.21%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30
    • +1.38%
    • 체인링크
    • 12,000
    • +2.56%
    • 샌드박스
    • 60.2
    • -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