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팝참참]"왜 아직도 인기인가?"… 송가인·장민호·영탁·이찬원 집중 분석

입력 2025-08-21 1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튜브 음악 토크 프로그램 케팝참참이 '트롯 뮤직 어워즈 2025’를 집중 리뷰했다. 김민진 트로트 작곡가는 케팝참참에서 이번 시상식의 무대와 수상자들을 돌아보며 트로트 대표 주자 네 명, 송가인·장민호·영탁·이찬원의 음악적 매력을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먼저 송가인에 대해 “민요 전공자로서 전통적 울림을 누구보다 잘 살린다”며 “이번 시상식에서도 웅장한 무대와 대곡의 힘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특히 10대 가수상과 여자 인기상 2관왕에 오른 점을 언급하며, 여전히 트로트 대중화의 상징임을 강조했다.

장민호는 무대에서 ‘남자는 말합니다’를 다시 불러 세대를 잇는 감동을 전했다. 케팝참참은 "퍼포먼스 감각과 부드러운 보이스가 장민호의 가장 큰 무기”라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라는 별칭이 괜히 붙은 게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탁과 이찬원의 수상도 조명됐다. 김민진 작곡가는 영탁에 대해 “10대 가수상을 통해 여전히 팬덤의 견고함을 보여줬다”며 “자작곡과 연기까지 소화하는 다재다능함은 제2의 임창정을 연상케 한다”고 분석했다.

이찬원에 대해서는 “국민 아들이라는 친근한 이미지와 전천후 활동이 큰 힘”이라고 평했다. 이어 “예능, 방송, 야구 해설까지 아우르는 다재다능함 속에서도 음악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케팝참참은 이번 방송을 통해 “송가인,장민호,영탁 그리고 이찬원의 수상이 합쳐져 트로트의 현재와 미래가 동시에 드러난 자리였다”며, “트로트가 여전히 한국 대중음악의 중요한 축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자세한 내용은 '케팝참참'에서 확인하세요!

(유튜브 컬피 '케팝참참')
(유튜브 컬피 '케팝참참')

■ 진행 : 김도헌 대중음악평론가
■ 출연 : 김민진 트로트 작곡가 겸 가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일본 규슈 7.1 강진에 국내 지진 흔들림 신고 760건…"피해 없어"
  • 코스피, 외국인 ‘팔자’ 속 6000 겨우 사수…‘22만 전자’·‘155만 닉스’ 급락
  • '파판14'에서 익숙한 향기가?…'한컴타자연습' 소환 [해시태그]
  • [종합] 기준 중위소득 6.7%↑⋯'역대 최고' 인상률 경신
  • 단독 기후부, '순환경제실' 신설…자원·대기·보전 묶는다
  • 日, 한국산 도금강판 덤핑 예비판정…내년 대일 철강 수출 ‘빨간불’
  • '강영현' 마주한 영케이⋯'솔직함'은 어떻게 경쟁력이 됐나 [엔터로그]
  • 폭염에도 정시출근하는 직장인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28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