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무더위 지속"⋯낮 최고 35도·소나기 예보도

입력 2025-08-2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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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 수세미가 여물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 수세미가 여물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목요일인 21일은 낮 최고 35도 수준의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예보됐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 북부 내륙·산지, 남부지방에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제주에도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서울·인천·경기 북부·서해5도·강원 북부 내륙·산지 5∼40㎜,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 5∼60㎜, 전북 동부·대구·경북 남부 내륙 5∼40㎜다.

낮 최고기온은 30∼35도로 예보됐다. 최고 체감온도는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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