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부동산, 필요시 모든 정책 동원…세금 안쓴다 했으니 손발 묶는다는 건 오산"

입력 2025-08-20 1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급 대책은 민감해...마무리 단계"
"수요 대책 탄탄하게 해야한다" 강조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3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한미 관세 협상 타결 관련 브리핑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3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한미 관세 협상 타결 관련 브리핑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20일 부동산 세금 정책 활용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 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기자간담회에서 "어떤 경우라도 안한다 했으니 손발 묶는다는 건 오산이다"라며 필요시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김 실장은 "세금을 활용하는 상황 이르지 않겠다는 뜻 아닐까"라며 "그런 상황까지 헝크러지지 않겠다는 정도의 말씀이지 않을까"라고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시장 안정이 최우선 목표임을 분명히 했다. 김 실장은 "부동산 시장 안정 주거복지 이런 것이 제일 중요하다. 수단은 절대가 될 수 없다"며 "그시절 말씀으로 알고, 부동산 안정이나 주거안정에 세금을 쓰지 않겠다는 것은 그런 상황까지 헝크러지지 않겠다는 정도의 말씀이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그는 "정부는 어떠한 경우라도 경제에 큰 부담 될 만한 상황으로 급등 급락을 줘선 안되고 안정적 관리해야된다"며 "그 2개 목표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급 대책은 민감하기도 해서 마무리 단계와있다"며 조만간 발표를 예고했다. 그러면서 "수요 대책을 탄탄하게 해야된다 정도로 부처와 얘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년 전엔 오스탈 통째로 노렸다…이번엔 ‘美사업부’만 겨냥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295,000
    • -1.6%
    • 이더리움
    • 2,644,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302,300
    • -0.79%
    • 리플
    • 1,415
    • -3.02%
    • 솔라나
    • 106,600
    • -1.57%
    • 에이다
    • 265
    • -4.68%
    • 트론
    • 468
    • +0.65%
    • 스텔라루멘
    • 22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40
    • -1.96%
    • 체인링크
    • 11,910
    • +2.94%
    • 샌드박스
    • 57.25
    • -2.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