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국민임대주택 1614가구 모집...9월 2일부터 접수

입력 2025-08-2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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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잔여 공가 303가구, 예비 입주자 1311가구 등 국민임대주택 1614가구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세곡·강일·마곡 등 23개 지구와 고덕온빛채·위례포레샤인 등 14개 단지의 잔여 공가 303가구 및 예비 입주자 1311가구가 대상이다. 면적별 평균 보증금 및 임대료는 △전용면적 39㎡ 이하 보증금 약 3000만 원, 임대료 약 25만 원 △전용 49㎡ 이하 보증금 약 5000만 원, 임대료 약 33만 원 △전용 59㎡ 이하 보증금 약 6000만 원, 임대료 약 38만 원이다.

일반공급 입주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다. 가구당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 가구 총자산 3억3700만 원 이하, 보유 자동차 가액 3803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2023년 3월 28일 이후 출생 자녀(태아·입양 포함)가 있는 경우 소득·자산 요건이 10~20%포인트 가산 적용된다.

전용 50㎡ 미만 주택의 경우 경쟁 시 가구당 월 평균 소득 50% 이하를 우선 선정하며 1순위 조건은 해당 자치구 및 연접구 거주 여부이다. 전용 50㎡ 이상 주택의 경우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 횟수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며 1순위 조건은 주택청약종합저축 24회 이상 납입이다.

선순위 대상자 인터넷 청약 접수는 다음 달 2~5일 진행된다. SH는 장애인, 고령자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자를 위해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본사 2층 대강당에서 방문 접수를 시행한다.

후순위는 다음 달 17일 인터넷 접수만 받으며, 선순위 신청자 수가 모집 가구의 200%를 초과할 경우 진행하지 않는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오는 10월 13일, 당첨자는 내년 2월 19일 발표하며, 입주는 내년 3월 이후 가능하다. 예비 입주자 입주 예정일은 개별 공지한다.

단지 배치도와 평면도 등은 SH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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