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美반도체주 부진…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 초반 하락세

입력 2025-08-20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일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거품론’이 대두되며 미국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24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4.18% 떨어진 25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는 0.71% 하락한 6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장중 ‘7만전자’를 7거래일만에 내준 데 이어 이날도 7만 원 선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18일(현지시간) 기자간담회에서 AI 산업에 거품이 끼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올트먼 CEO는 “투자자들이 AI에 과도하게 흥분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AI 기업들의 가치가 이미 통제 불능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6% 하락 마감했다. 대형 기술주 중에서도 반도체 기업들의 낙폭이 컸다.

이날 엔비디아는 3.5% 떨어졌고 AMD(-5.4%) 브로드컴(-3.6%) 등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 등 주요 반도체주들이 중국의 외국산 칩 사용 제한과 AI 산업 거품론에 휩쓸려 급락하며 나스닥 하락을 주도했다”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88,000
    • +0.97%
    • 이더리움
    • 3,168,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546,000
    • -3.7%
    • 리플
    • 2,035
    • -0.2%
    • 솔라나
    • 126,500
    • +0.8%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14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0.54%
    • 체인링크
    • 14,310
    • +1.06%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