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 우양미술관 전시 2건에 프리미엄 도료 협찬

입력 2025-08-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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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특별전 복원 자동차 (사진제공=노루페인트)
▲백남준 특별전 복원 자동차 (사진제공=노루페인트)

노루페인트는 경주 우양미술관에서 개최 중인 두 건의 대형 기획 전시에 프리미엄 도료를 공식 협찬했다고 4일 밝혔다.

협찬 전시는 △세계적인 현대 미술 작가 아모아코 보아포(Amoako Boafo)의 아시아 첫 개인전 'I Have Been Here Before' △2025 경주 APEC 특별 기획전 '백남준:Humanity in the Circuits'이다. 두 전시는 11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경주 우양미술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아모아코 보아포의 전시는 정체성과 자기 재현, 가시성에 대한 작가의 철학을 담은 대표작과 신작을 통해 존재에 대한 깊은 메시지를 전달한다. 노루페인트는 '뷰티텍스 극무광 커스텀'과 '순&수 올커버'를 협찬해, 전시 공간을 더욱 독창적이고 감각적으로 완성했다.

백남준 특별전은 2025 APEC을 계기로 기획된 한국 미술 특별전으로 기술과 인간, 소통에 대한 백남준의 예술적 통찰을 재조명한다. 전시 공간은 노루페인트의 '팬톤 멀티 무광'과 '순&수 올커버' 도료로 마감돼, 미디어 아트의 실험성과 따뜻한 감성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연출됐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1993년 대전엑스포 당시 백남준 작가가 출품한 대표작 '전자초고속도로' 작품 중 우양미술관 소장작 3점이 복원됐으며 그중 1점을 전시에서 볼 수 있다. 노루페인트는 해당 작품의 보존과 수리를 위해 자동차보수용 도료와 기술을 함께 지원하며 복원 작업에 적극 협력했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색은 공간의 메시지를 더 깊고 강렬하게 전달하는 도구이자, 예술과 일상 사이의 연결고리"라며 "앞으로도 국내 문화예술 생태계와의 협업을 강화하며, 색으로 전시 공간에 생동감을 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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