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지청·NC다이노스, 광복 80주년 맞아 '시구·시타 행사'

입력 2025-08-16 12: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립유공자 괴암 김주석 선생님 자녀 김언주님과 괴암김주석기념사업회 부회장 김진태님이 시구시타 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동부보훈지청)
▲독립유공자 괴암 김주석 선생님 자녀 김언주님과 괴암김주석기념사업회 부회장 김진태님이 시구시타 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동부보훈지청)

국가보훈부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상우)은 지난 15일 창원NC파크에서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함께 광복 80주년 기념 시구·시타 행사를 열었다.

이날 경기(NC다이노스-한화이글스전)에서는 독립유공자 괴암 김주석 선생의 자녀 김언주 씨가 시구에, 괴암 김주석기념사업회 부회장 김진태 씨가 시타에 나섰다.

김주석 선생은 1944년 경성전기학교 재학 중 학우들과 ‘동인회’를 조직해 일본 군사시설 파괴와 독립군 정보 제공 활동을 벌이다 체포돼 약 4개월간 구류 생활을 했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2018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경기장에서는 ‘광복절 OX퀴즈’, ‘광복 80년 & 모두의 보훈’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관중들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우 지청장은 "광복 80년의 기쁨을 시민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 뜻을 이어가겠다. 앞으로도 역사와 문화를 잇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66,000
    • -1.12%
    • 이더리움
    • 3,258,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35,500
    • +0%
    • 리플
    • 1,978
    • -0.5%
    • 솔라나
    • 122,100
    • -0.57%
    • 에이다
    • 355
    • -1.39%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1.8%
    • 체인링크
    • 13,000
    • -0.99%
    • 샌드박스
    • 111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