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욕에서 6월 18일(현지시간) 열린 WSD 포럼에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명예의 전당 기념액자를 전달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그룹)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10억2200만 원을 수령했다.
14일 포스코그룹은 반기보고서를 통해 장 회장이 10억22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고 공시했다.
6개월간의 기본 급여 5억1천800만 원에 지난해 성과금 5억400만 원이 더해졌다.
정기섭 전 대표이사 사장은 급여 5000만 원, 상여 2억4100만 원, 퇴직소득 4억7800만 원을 포함해 총 9억 3300만 원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