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상반기 세전손익 1021억 원…전년比 51.3%↑

입력 2025-08-14 1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킥스 비율 안정적...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 검토"

(사진제공=미래에셋생명)
(사진제공=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상반기 세전손익이 전년 동기 대비 51.3% 증가한 1021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신계약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은 2452억 원으로 전년보다 42.2% 늘었다. 특히 건강상해 CSM이 전년보다 136.4% 급증한 1986억 원을 기록하며 보장성 중심의 신계약 CSM 성장세를 이끌었다.

변액보험 부문에서는 펀드 라인업 다양화 및 전문 컨설팅 역량 확대를 통해 글로벌 MVP펀드 시리즈 전체 순자산이 3조5000억 원을 기록했다. MVP60펀드의 누적수익률은 93%를 달성했다.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K-ICSㆍ킥스)비율은 전년 말 대비 7.8%포인트 상승한 184.6%로 안정적인 재무건전성 비율을 유지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새 회계기준(IFRS17) 및 K-ICS 도입에 따른 자본 변동성에 대비해 그동안 자사주 소각을 검토하지 않았다”며 “올해 1분기 K-ICS 비율 183.3%, 기본자본 K-ICS 비율 127.1%의 안정적 수치를 확인했으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유상증자 등 대규모 자본 확충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주주 보호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98,000
    • +0.26%
    • 이더리움
    • 3,170,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549,500
    • -2.74%
    • 리플
    • 2,036
    • -1.31%
    • 솔라나
    • 126,200
    • -0.79%
    • 에이다
    • 372
    • -0.8%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4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0.94%
    • 체인링크
    • 14,300
    • -1.38%
    • 샌드박스
    • 10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