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임앤컴퍼니, ‘이롭 X 최현석 셰프’ 라스트 라이브 진행

입력 2025-08-12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롭과 최현석 셰프 라스트 라이브.  (사진제공=오하임앤컴퍼니)
▲이롭과 최현석 셰프 라스트 라이브. (사진제공=오하임앤컴퍼니)

오하임앤컴퍼니가 전개하는 친환경 가전 브랜드 이롭(eerop)이 최현석 셰프와 함께 요리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마지막 방송을 12일 오후 8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6월 진행한 첫 라이브 이후 연속 완판 행진을 진행하며 받은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소비자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에 알림을 설정한 고객에게는 14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시에는 기본 적립 1%와 멤버십 적립 1%, 라이브 적립 2%를 더해 최대 4%의 누적 적립 혜택과 함께 구매 고객 전원에게 1개월간 무료 반품 서비스도 지원한다.

또한 포토리뷰 참여시 3만 원 페이백, 구매 후 주문번호를 인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명에게는 쵸이닷 10만 원 식사권(1인 2매), 8명에게는 신세계백화점 1만 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실시간 참여 이벤트로는 응원 댓글을 남긴 고객 10명에게 배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아이스크림, 퀴즈 정답자 1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롭 더 그레블’은 여름철 가장 큰 피해를 주는 음식물 쓰레기 악취와 위생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다. 음식물처리기 중 유일하게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으로부터 ‘소멸방식’ 인증인 K마크를 획득한 기술력을 탑재하였다. 강력한 특허 미생물 기반의 소멸 방식으로 고염분·고지방 음식물을 안정적으로 분해할 수 있으며, 발효 방식 대비 미생물 생존력 5배, 탈취 성능 2배, 고염분 소멸력 5.5% 향상 등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필터 교체나 세척이 필요 없는 구조, 24시간 자동 미생물 관리 시스템, 자동 습도 조절 기능으로 여름철에도 악취나 세균 번식 걱정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누적 리뷰 1800건 이상에서 평균 평점 4.94점을 기록하며 실제 사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롭 관계자는 “지난 라이브 방송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감사하며 마지막으로 최고의 혜택으로 보답하려 한다”며 “‘여름철 가장 큰 고민이 해결돼 고맙다’는 리뷰를 보는 것이 최근 큰 보람이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다양한 해법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나형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01] 분기보고서 (2025.09)
[2025.11.28]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88,000
    • -3.9%
    • 이더리움
    • 4,540,000
    • -4.5%
    • 비트코인 캐시
    • 844,500
    • -1.75%
    • 리플
    • 3,048
    • -4.66%
    • 솔라나
    • 197,700
    • -7.01%
    • 에이다
    • 621
    • -7.04%
    • 트론
    • 426
    • +0.95%
    • 스텔라루멘
    • 365
    • -3.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00
    • -2%
    • 체인링크
    • 20,340
    • -5.35%
    • 샌드박스
    • 211
    • -7.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