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옷장 속 사별한 남편과의 추억⋯"남편이 사라고 하면 사"

입력 2025-08-09 2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튜브 채널 '그래, 송선미'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그래, 송선미' 캡처)

배우 송선미가 남편의 옷을 꺼내 보며 당시를 회상했다.

9일 유튜브 채널 ‘그래, 송선미’에서는 드레스룸을 최초 공개하는 송선미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송선미는 “별로 보여드릴 게 없어서 공개하기 정말 싫다. 그런데 계속하자고 해서 모든 걸 내려놓고 한다”라며 옷방을 공개했다.

송선미는 연예인답게 꽤 많은 옷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계절별로 또 소재별로 깔끔하게 옷방을 정리해 한눈에 옷을 살펴볼 수 있었다.

키가 커 긴 옷들을 좋아한다는 송선미는 파리 신혼여행 당시 구매했던 핑크색 코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20년 정도 됐다. 2006년도인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

또한 단추가 알록달록한 흰 코트를 공개하면서 “이런 옷을 안 입고 다닌다. 그때 저는 취향이 별로 없었다. 신랑이 예쁘다고 하면 샀다. 말 잘 들었다”라고 전했다.

특히 송선미는 남편의 옷을 꺼내 공개하기도 했다. 먼저 회색 코트를 꺼내며 “저희 신랑 건데 너무 예쁘다. 신랑이 저 만나기 전에 갖고 있던 옷인데 너무 멋있다. 옷도 아우라가 있는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코드를 꺼내며 “저희 신랑이랑 같이 쇼핑하다가 너무 예뻐서 사라고 적극 추천했다. 이 옷엔 반전이 있다”라고 말하며 여성 그림이 그려진 뒤태를 자랑했다. 그러면서 “신랑이 이 옷 입고 다닐 때 사람들이 자꾸 야하다고 했다. 제가 괜찮다고 해서 용기 내 입고 다녔었다”라고 회상했다.

한편 송선미는 지난 2006년 미술감독 출신 남편과 결혼해 딸을 두었다. 그러나 딸이 2살 무렵이던 2017년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며 현재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카메라 앞에 선 정용진, 세 차례 머리 숙여⋯“모든 건 제 잘못”[종합]
  • 83% "최우선 과제는 생산적 금융"⋯ 中企·지역산업에 돈길 낸다 [은행장 하반기 경영전략]
  • 美 중부사령부 "이란 남부 겨냥해 공격 단행⋯기뢰 부설 선박 타격" [상보]
  • 단독 성희롱에 근무 중 음주·수익금 착복...기강 풀린 콘텐츠진흥원
  • [주간수급리포트] 14.4조 던진 외국인…최고가 랠리서 삼전·하이닉스 먼저 팔았다
  • 치솟는 세종 전셋값…입주 물량 ‘가뭄’에 실수요자 부담 커진다
  • 정부, 非아파트 확대 계획⋯전문가들 "민간 규제 풀어야 진짜 해법"
  • 스페이스X 6월 상장 임박 소식에⋯국내외 우주 관련주 "뜨겁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15: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61,000
    • -1.31%
    • 이더리움
    • 3,117,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522,500
    • -0.19%
    • 리플
    • 1,999
    • -1.38%
    • 솔라나
    • 125,500
    • -2.26%
    • 에이다
    • 360
    • -1.1%
    • 트론
    • 556
    • +1.46%
    • 스텔라루멘
    • 220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30
    • -2.69%
    • 체인링크
    • 14,120
    • -0.7%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