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G생활건강은 지난달 20~24일 베트남 대표 뷰티 인플루언서 한나 올라라를 초청해 LG생활건강 사업장을 중심으로 '더후 브랜드 투어'를 진행했다.
LG생활건강의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가 지난달 20~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틱톡에서 140여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베트남 뷰티 셀럽 한나 올라라를 초청해 ‘더후 브랜드 투어’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더후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화장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MZ세대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