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HJ중공업 대표(우측 아래)가 수박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HJ중공업)
HJ중공업은 폭염 속에서도 선박 건조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수박 300여통을 구입해 협력사를 포함한 영도조선소에 근무하는 모든 근로자들에게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는 영도조선소 내 작업장에 나와 사내 협력사 관계자들에게 직접 수박을 나눠주며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청취하는 ‘수박 간담회’도 열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기준)금리가 주가를 좌우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신현송 한은 총재는 16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은의 긴축적 통화정책 돌입에 따른 주가지수 하락 가능성에 대해 "기준금리가 주가를 움직인다는 평가는 100% 동의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다른 변동성이 많이 있다"고 언급했다. 한은 금
대법원이 통일교로부터 불법정치자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징역2년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이 따라 5선 의원인 권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하게됐다. 16일 대법원 2부(엄상필 주심 대법관)는 “이 사건 주요증거들 및 공여자의 다른 형사사건 증인신문조서의 증거능력이 인정되고, 피고인이 정치자금
경영 의사결정·사업 실행력 강화 기대…휴머노이드 사업 속도 낸다 HMGMA에 아틀라스 투입…2028년 서열작업·2030년 조립공정 확대 소프트뱅크가 보유 중인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에 대한 풋옵션(보통주 매도청구권)을 행사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분 인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16일 "소프트뱅크가 2020년 체결한 계약에 따라
코스닥 시장이 급락세를 보이면서 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16일 오전 10시 20분 코스닥 150 선물 및 지수 급락으로 인해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들어 22번째(매수 13회, 매도 9회) 코스닥 사이드카 발동이다. 이번 조치는 코스닥 150 선물 가격이 전일 종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이후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한층 거칠어졌다. 코스피는 사흘에 한 번꼴로 장중 500포인트 넘게 출렁였고 시가총액도 하루 평균 100조원 넘게 널뛰었다. 노후자금까지 증시에 넣은 개인투자자들은 하루가 멀다고 뒤집히는 주가에 밤잠을 설치고 있다. 16일 본지
한컴라이프케어, SG생활안전 상대 손해배상 소송 일부 승소 법원 “통상실시권, 군 납품에 한정…민수 납품은 특허 침해” 법원이 K5 방독면 국방규격에 반영된 방산업체 한컴라이프케어(구 산청)의 특허를 인정하고 경쟁사 SG생활안전(구 삼공물산)의 제품 생산·판매를 금지했다. 판결이 확정될 경우 경찰청·소방청 등 군이 아닌 공공기관에 K5 방
제헌절이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돌아왔다. 2026년 제헌절은 금요일이어서 내일(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연휴가 이어진다. 관공서와 은행, 국내 증시는 문을 닫지만 병원과 택배, 민간 사업장의 휴무 여부는 제각각이다. 제헌절은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것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다. 1949년 공휴일로 지정됐지만 주 5일 근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경기 종료 직전 터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의 역전골로 잉글랜드를 꺾고 2회 연속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잉글랜드에 2대 1로 역전승했다. 후반 40분까지 0대 1로 끌려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