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HJ중공업 대표(우측 아래)가 수박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HJ중공업)
HJ중공업은 폭염 속에서도 선박 건조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수박 300여통을 구입해 협력사를 포함한 영도조선소에 근무하는 모든 근로자들에게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는 영도조선소 내 작업장에 나와 사내 협력사 관계자들에게 직접 수박을 나눠주며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청취하는 ‘수박 간담회’도 열었다.
신현송 총재 취임 후 첫 금통위 주재⋯'7인의 현인' 중 2명 교체 고물가ㆍ고환율 속 성장세도 양호⋯중동 전쟁발 불확실성 여전 국내 기준금리가 올해 7월까지 현 2.5%를 지속하게 됐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물가 흐름과 고환율, 여기에 반도체발 주식 등 자산가격이 일제히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전쟁 등 향후 불확실성이 여전해 본격적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증시에 전격 상장되면서 유동성 확대에 따른 코스피 시장의 도약 가능성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 상품 16종이 전날 국내 증시에 일제히 상장했
올여름 해외여행이 가장 저렴한 주간은 6월 마지막 주로 조사됐다. 스카이스캐너가 한국인 여행객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여름 해외여행 시 1인당 기준 평균 항공권 지출은 43만1739원, 1박 숙박 비용은 평균 26만7919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여름 대비 항공권은 15%, 숙박비는 22% 감소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올여름 여행이 가장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갸루(ギャル),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겁니다. 수년 전 숏폼 플랫폼을 강타한 노래 가사에 "갸루!"가
장미가 한반도에 올까요? 제6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제출한 태풍 이름인 장미가 그 기원(?)을 찾아 찾아올지 우려스러운데요. 아직 그 경로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6월 초부터 찾아온 태풍에 올해 여름 날씨에 대한 걱정이 쌓이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올해 더위 전망도 만만치 않은데요. 기상청은 올해 6~8월 평균기온
카카오 본사 노사가 노동위원회 2차 조정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며 창사 20년 만에 첫 파업 실행 가능성이 높아졌다. 27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경기지방노동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카카오 노동쟁의 조정신청 사건에 대한 2차 조정 회의를 진행한 결과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다. 카카오 노사 양측이 이날 임금 인상률과 성과 보상 체
전직 임원 상대 90억 손배 확정 뒤 퇴직연금 추심 나서 퇴직연금 시효 소멸되자 ‘신탁재산 반환’ 논리로 대응 “회수 경로 다양해졌다”⋯공적자금 회수 실무 변화 주목 예금보험공사가 2011년 저축은행 사태로 파산한 삼화저축은행 전직 임원들의 미수령 퇴직연금을 강제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퇴직연금 청구권 시효가 만료됐더라도 계좌에 남아
지난해 카카오톡의 대규모 개편을 주도했던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카카오에 합류한 지 1년 3개월 만에 카카오를 떠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홍 CPO는 최근 회사에 사의를 밝히고 퇴사 절차를 밟고 있다. 퇴사 절차는 다음 달 초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카카오톡 개편을 두고 전국민 논란이 일었던 점이 홍 CPO의 거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