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국제유가, 트럼프-푸틴 회담 기대에 6거래일째 하락

입력 2025-08-08 0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캘리포니아 컨 카운티 버튼윌로우 유전에서 펌프잭이 보인다.  (AFP연합뉴스)
▲캘리포니아 컨 카운티 버튼윌로우 유전에서 펌프잭이 보인다. (AFP연합뉴스)

국제유가는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정상회담 성사 기대에 공급 우려가 완화되며 6거래일째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47달러(0.73%) 내린 배럴당 63.88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10월물 브렌트유는 0.46달러(0.69%) 떨어진 66.43배럴당 달러로 집계됐다.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 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일 백악관에서 열린 애플의 미국 내 투자 계획 발표 행사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정상을 언제 만날 것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회담이 매우 조기에 있을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답했다.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도 전날 브리핑에서 미·러 정상회담 계획을 확인했다고 타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 러시아 매체들이 전했다. 또 만남 장소로는 아랍에미리트(UAE)를 제시했다.

미국은 러시아에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압박하기 위해 러시아 에너지 제품의 주요 구매국에 대한 2차 제재 부과 준비를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일 “인도 정부가 현재 러시아의 석유를 직간접적으로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히면서 인도산 제품에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 신규 관세는 21일부터, 이전에 부과된 25% 관세는 7일부터 발효된다. 이에 인도는 50%로 미국이 교역하고 있는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관세를 맞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권가, 코스피 고공행진에 전망치 연일 상향⋯시선은 5000피 너머로
  • 삼성전자 '빚투' 1.7조 돌파…신용융자·대차잔고 최고치
  • 단독 보험 불완전판매 ‘두더지 게임’… 잡으면 또 터지는 이유는
  • 당정 "국민성장펀드 투자 세제 인센티브 논의"
  • AI 엔진 ‘연료 부족’ 경고등…데이터 브레이크에 테크 기업 발목 [리코드 코리아]
  • “TV부터 AI 가전까지”⋯中 기업, 韓 위협 확대 [CES 2026]
  • '하청직원 폭행 논란' 호카 총판사 대표 사퇴
  • '흑백요리사2' 주인공 재질 최강록
  • 오늘의 상승종목

  • 01.07 14: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64,000
    • -0.84%
    • 이더리움
    • 4,732,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919,500
    • -1.76%
    • 리플
    • 3,275
    • -5.65%
    • 솔라나
    • 201,700
    • +0.6%
    • 에이다
    • 597
    • -2.61%
    • 트론
    • 428
    • +0.94%
    • 스텔라루멘
    • 349
    • -4.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360
    • -2.62%
    • 체인링크
    • 19,970
    • -0.55%
    • 샌드박스
    • 181
    • -2.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