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기억하는 광복’…경기아트센, 광복 80주년 기념 초대형 문화축제 연다

입력 2025-08-07 11: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예술단, 국카스텐, 라포엠 등 참여…광복 정신을 문화로 재해석

▲‘2025 리부트(Reboot) 815’ 포스터. (경기아트센터)
▲‘2025 리부트(Reboot) 815’ 포스터. (경기아트센터)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아트센터 등 공공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2025 리부트(Reboot) 815’가 8월 15~16일 시흥 거북섬 웨이브파크 일대에서 열린다.

7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광복 80주년을 맞아 ‘빛으로 기억하는 광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대규모 복합문화축제다.

K팝 아티스트와 경기도예술단이 함께 꾸미는 ‘K-콘텐츠 페스티벌’을 비롯해 미디어아트쇼, 체험프로그램, 드론쇼 등이 펼쳐진다. 윤봉길·안중근·김구 등 독립운동가의 목소리를 재현한 낭독극, 아리랑 환상곡, 북춤 ‘오고무’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도 예정돼 있다.

자이언티, 국카스텐, 라포엠, 유다빈밴드 등 대중가수와 HYNN, 하동균, 소유, 경서 등 ‘피크닉라이브 소풍’ 출연진도 시민들과 함께한다.

축제는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1500대 불꽃드론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공유하며 미래로 나아가는 광복 80년의 의미를 담은 감동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개포우성4차 시공사 선정 다시 시동⋯롯데·포스코 2파전 속 삼성 변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09: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855,000
    • +0.32%
    • 이더리움
    • 4,587,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955,500
    • +0.58%
    • 리플
    • 3,029
    • -1.78%
    • 솔라나
    • 205,400
    • +2.14%
    • 에이다
    • 573
    • +0%
    • 트론
    • 441
    • -1.12%
    • 스텔라루멘
    • 330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50
    • -0.88%
    • 체인링크
    • 19,370
    • -0.21%
    • 샌드박스
    • 172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