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美 SEC 통과한 음악증권 전량 완판

입력 2025-08-07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뮤직카우)
(사진=뮤직카우)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의 미국법인 뮤직카우 US가 가수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의 ‘Mr. Know It All’ 저작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1호 음악증권 공모 수량을 100% 완판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를 K-문화금융 수출의 첫발을 내디딘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관세 무풍지대 시장으로 관심을 받는 K-POP과 문화금융 시장이 향후 효자 수출산업이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뮤직카우 US는 올해 초 제이지(Jay-Z)가 소유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락네이션(Roc Natio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미국 진출을 본격화한 후 연말 정식 서비스 런칭을 앞두고 있다. 올 초부터 선발된 소수의 유저를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6월 말 켈리 클락슨의 ‘Mr. Know It All’로 1호 증권 공모를 시작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Regulation A+ 규정에 따라 음악증권을 발행하는 뮤직카우 US는 첫 공모를 위해 3월 SEC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제출한 뮤직카우 US의 증권신고서가 5월 최종 승인을 받으며, 6월 말부터 1주당 20달러의 음악증권 382주(총 7640달러 규모, 한화 약 1050만 원)의 공모를 시작했다. 현지시간 기준 8월 5일 1호 공모 수량이 모두 판매됐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제한적인 환경에서 소수의 참여자로만 진행된 공모임에도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던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라며 "이후 정식 서비스 런칭까지 최대한 다각적으로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미국 시장에서도 더 가치 높은 문화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60,000
    • -1.89%
    • 이더리움
    • 3,385,000
    • -3.23%
    • 비트코인 캐시
    • 647,500
    • -1.89%
    • 리플
    • 2,084
    • -2.11%
    • 솔라나
    • 124,900
    • -2.5%
    • 에이다
    • 361
    • -2.7%
    • 트론
    • 492
    • +0.41%
    • 스텔라루멘
    • 250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2.59%
    • 체인링크
    • 13,540
    • -2.03%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