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6월 저작권료 정산 정보 공개⋯아이유 리메이크 효과 '톡톡'

입력 2025-07-16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뮤직카우)
(사진=뮤직카우)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는 6월 저작권료 정산 정보를 공개하고 아이유의 리메이크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박혜경의 ‘빨간 운동화’ 음악증권 1주당 저작권료가 전월 대비 180배 상승했다고 16일 밝혔다.

뮤직카우는 매월 10영업일에 전월 저작권료 정산을 진행하고 고객의 계좌로 배당금을 지급한다. 정산일 전에는 주요 정산 정보를 정리한 콘텐츠인 ‘정산 노트’를 공개한다. 노트에서는 음악수익증권 1주당 저작권료(세전)를 기준으로 전월 대비 저작권료 상승률이 높은 곡, 저작권료가 연속적으로 상승 중인 곡, 매체별 저작권료 정산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공개된 뮤직카우 ‘정산노트’에 따르면, 6월 박혜경 ‘빨간 운동화’ 음악증권 1주당 저작권료는 2만1218원이다. 113원이었던 5월보다 180배 이상 증가하며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해당 곡은 지난 5월 말 아이유가 리메이크 음원을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던 곡으로, 2차적저작물(리메이크곡) 발생에 따른 신탁 재산 추가 안내 공시가 완료됐다.

‘빨간 운동화’의 뒤를 이어 △4minute(포미닛) ‘살만찌고’ △C JAMM ‘아름다워(Beautiful)(Feat. 지코)’ △대성 ‘BABY DON’T CRY’ △차은우(ASTRO) ‘Rainbow Falling’이 차례로 전월 대비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리메이크나 커버곡의 인기, 재결합 및 컴백 이슈 등 발매된 지 오래된 노래라도 저작권료가 상승할 기회들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관심 있는 노래가 있다면 해당 곡이나 가수 관련 동향, 매체별 저작권료 분배 시기 등을 잘 확인하는 것도 합리적인 투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0: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94,000
    • +0.53%
    • 이더리움
    • 3,441,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37%
    • 리플
    • 2,116
    • +0.19%
    • 솔라나
    • 127,700
    • +1.03%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5
    • +1.85%
    • 스텔라루멘
    • 264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73%
    • 체인링크
    • 13,930
    • +1.02%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