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남부발전, 전사 비상안전경영 선포

입력 2025-08-06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준동 사장 주관 긴급 회의…작업중지권 확대·중대재해 대응 총력
산업부 지침 후속조치…에너지공기업 안전관리 체계 전면 점검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6일 부산 본사에서 ‘무재해 달성을 위한 CEO 주관 긴급 안전 현안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6일 부산 본사에서 ‘무재해 달성을 위한 CEO 주관 긴급 안전 현안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사 비상안전경영에 돌입했다. 발전 현장 전반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작업자 권한을 확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 대응 조치가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은 6일 부산 본사에서 김준동 사장 주재로 ‘무재해 달성을 위한 CEO 주관 긴급 안전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본사와 발전소, 건설 현장의 재난 예방체계를 전면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전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에너지공기업 안전 현안점검 회의’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남부발전은 산업부가 강조한 ‘중대재해 발생 시 최고 수준의 패널티 부여’ 및 ‘최고경영자의 안전관리 책임 강화’ 기조를 공유하고, 전 사업장의 안전 및 재난 이슈에 대한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작업중지권’의 적극적인 발동 확대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남부발전은 그간 추진해온 안전관리 조치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타 에너지 공기업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자체 안전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김 사장은 "현재 발전공기업의 최우선 경영 목표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함께 안전의식을 공유하고, 작업중지권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현장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구성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1: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700,000
    • +1.51%
    • 이더리움
    • 4,651,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956,000
    • +0.1%
    • 리플
    • 3,095
    • +0.26%
    • 솔라나
    • 209,500
    • +4.49%
    • 에이다
    • 593
    • +2.95%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3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370
    • +3.42%
    • 체인링크
    • 19,790
    • +1.7%
    • 샌드박스
    • 174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