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폭우' 주택·상가 침수 등 피해...전남도 최대 550만원 지원

입력 2025-08-06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전남 함평군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복구작업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전남 함평군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복구작업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최근 전남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주택·상가 등 피해를 본 주민에게 최대 550만원이 지원된다.

6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3∼4일 전남에는 평균 66㎜ 비가 내렸다.

시간당 함평 147.5㎜, 무안 망운면 142.1㎜ 등 일부 지역에서 역대 최강 수준의 호우가 퍼부었다.

이같은 극한호우로 현재까지 주택 94동, 상가 71동, 농경지 8908㏊가 피해를 본 것으로 전남도는 잠정 집계했다.

방바닥 등 주거생활공간이 침수된 주택에는 재난지원금 350만원이 지원된다.

별도로 재해구호협회에서 부담하는 200만원의 연금까지 더하면 지원금은 최대 550만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

지자체들은 소상공인의 주영업장 피해에도 3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전남도는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피해 소상공인에게 2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읍면동으로부터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은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재해 특례보증을 신청해 최대 3억원 한도로 대출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과 연계해 최장 5년간 연 2% 고정금리로 최대 1억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도 지원된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피해를 본 도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 조사, 복구, 금융 지원을 원스톱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지사는 "해당하는 도민은 재난발생일로부터 10일 이내 읍면동사무소에 피해사실을 반드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李대통령, 경제·법무 등 6개 부처 개각…경제부총리 이형일·법무장관 김승원
  • 삼전ㆍ하이닉스, 상반기 법인세 11.2조 …역대 최대 납부 예고
  • 코스피 흔들리자 美 증시로 간 개미…두 달 새 10조원 순매수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쌀·계란' 필수 먹거리 값 급등⋯저소득층 2분기 식비 부담백배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네팔ㆍ티베트 대홍수 사망자 682명으로 늘어⋯실종자 3000명 육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62,000
    • +1.47%
    • 이더리움
    • 3,438,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350,100
    • +2.61%
    • 리플
    • 1,952
    • +1.24%
    • 솔라나
    • 148,600
    • +2.91%
    • 에이다
    • 285
    • +2.52%
    • 트론
    • 473
    • +0.64%
    • 스텔라루멘
    • 25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1.78%
    • 체인링크
    • 16,020
    • +1.46%
    • 샌드박스
    • 49.15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