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에코프로비엠, 목표가 14만 원으로 상향…업황 회복·ESS 수요 고성장”

입력 2025-08-06 0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투자증권이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7% 높인 14만 원으로 상향했다. 전일 종가는 12만4500원이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유럽 전기차 시장의 불확실성과 미국 세액공제 조기 종료 우려에도 불구하고 주요 고객사(SK온) 신규 설비 가동과 국내·해외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 고성장이 하반기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2분기 실적은 매출액 7797억 원(전 분기 대비 +24%), 영업이익 490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123억 원)를 크게 웃돌았다.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 관련 이익 405억 원 반영, EV향 판매량 16% 증가, ESS향 100% 성장, PT(전동공구)향 51% 증가 등이 호실적을 이끌었다.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고정비 감소와 재고환입(227억 원) 효과도 개선에 기여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595억 원(전 분기 대비 +22%, 영업이익률 7.1%)이 예상된다. 인도네시아 투자 관련 이익 405억 원이 추가 반영되고 판매량 증가로 흑자 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중국 공급 개혁 기대감에 따른 탄산리튬 가격 반등과 양극재 수출 회복을 감안하면 실적 방향성은 하방보다 상방에 있다”며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실질 영업이익은 매 분기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각자 대표이사 최문호, 김장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10]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4.06] 기업설명회(IR)개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MM發 ‘충실의무’의 습격…노조 이사진 고발 시 ‘경영의 사법화’ 현실로 [상법 개정의 역설]
  • 속보 충북 청주시 흥덕구 상가 폭발사고 발생
  • 미군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출입 모든 해상 교통 봉쇄” [상보]
  • 젠슨 황 ‘광반도체’ 언급에 연일 상한가⋯6G 투자 사이클 진입하나
  • 단독 '대법원 금융센터' 설치 검토…공탁금 등 '은행 의존' 낮추고 자체 관리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기회 총력… 7.5조 물량 확보 나섰다[스페이스X IPO 초읽기 ①]
  • “이스라엘군, 휴전 합의 결렬에 이란과 전투 준비 태세 돌입”
  • 월요일 포근한 봄 날씨…'낮 최고 26도' 일교차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65,000
    • -3.09%
    • 이더리움
    • 3,276,000
    • -4.21%
    • 비트코인 캐시
    • 629,500
    • -3.38%
    • 리플
    • 1,983
    • -2.17%
    • 솔라나
    • 122,300
    • -3.85%
    • 에이다
    • 356
    • -5.07%
    • 트론
    • 481
    • +1.48%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4.53%
    • 체인링크
    • 13,080
    • -4.18%
    • 샌드박스
    • 112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