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워스트] NEW 44% 급등…미디어株 강세 속 미트박스는 34% 급락

입력 2025-08-02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은 지난 한 주(7월28일~8월1일)간 34.16포인트(p)(-4.23%) 하락한 722.79에 마감했다. 이 기간 개인은 3582억 원 순매수 했다. 개인과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12억 원, 2588억 원 순매도 했다.

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NEW로, 44.08% 급등하며 3285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콘텐츠 산업 전반의 회복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우양도 식품 소비 확대 기대감에 43.68% 급등했다. 제이에스티나(42.07%)와 제이엔비(41.68%)는 의류·반도체 장비 업종 반등 흐름에 힘입어 나란히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스피어는 37.71% 올라 1만4170원에 마감했다. 의료 장비 관련 서비스 부문 수요 확대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좋은사람들(32.11%), 에이치시티(32.02%), 코아시아(28.05%), 폴리토(26.28%), 에이치브이엠(21.73%)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미트박스는 같은 기간 33.99% 급락해 1만1380원에 마감하며 코스닥 하락률 1위를 기록했다. 유통 플랫폼 기업 전반에 대한 성장성 회의와 실적 둔화 우려가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형지글로벌(-33.53%)도 실적 부진과 수급 약화 속에 크게 밀렸다.

글로벌텍스프리(-30.72%), 뉴로핏(-28.67%), 지에프씨생명과학(-24.59%) 등 바이오 및 소비재 종목들도 투자심리 위축 속에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했다. 특히 도우인시스(-23.94%)와 하이즈항공(-21.71%)은 각각 디스플레이, 항공 부품주로서 산업 회복 기대감이 꺾이면서 하락세가 이어졌다.

이밖에 넥스트칩(-20.24%), 이엘씨(-19.89%), 캐리(-19.84%) 등 반도체 및 전자 장비 관련 종목들도 조정 받으며 주간 하락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시장에서는 세제 개편안 발표와 함께 외부 악재가 맞물리며 종목 간 변동성이 더욱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정책 기대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과 미·중 기술 갈등 등 대외 변수로 인해 개별 종목 위주의 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02,000
    • -0.7%
    • 이더리움
    • 2,958,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444,400
    • -1.96%
    • 리플
    • 1,960
    • -1.75%
    • 솔라나
    • 120,700
    • -1.71%
    • 에이다
    • 345
    • -1.99%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363
    • +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1.6%
    • 체인링크
    • 13,390
    • -2.26%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