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국과 매우 좋은 무역협상⋯올해 안에 시진핑 만난다"

입력 2025-07-30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차 미ㆍ중 무역협상서 일련의 성과
10월 경주 APEC 전후 회동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9년 6월 29일 일본 오사카에서 회담을 하고 있다. 오사카/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9년 6월 29일 일본 오사카에서 회담을 하고 있다. 오사카/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안에 중국 시진핑을 만날 것"이라며 미·중 정상회담 의지를 밝혔다.

29일(현지시간) AFP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EU 정상회담을 마치고 미국으로 복귀하는 전용기에서 기자들과 만나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의 전화를 받았다. 중국과 회의가 매우 잘 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ㆍEU 무역협상을 마무리하는 사이, 미국과 중국은 스웨덴에서 3차 고위급 무역 협상을 진행했다. 베선트 재무부 장관이 이끄는 미국 협상단은 이날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중국 협상단을 만나 상대국에 대한 관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기로 잠정 합의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단은 내일(7월 30일) 나에게 브리핑할 것이며 난 (합의를) 승인하거나 그러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중국과 정상회담 계획도 내놨다. 그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만나고 싶어 한다"면서 "올해 말이 되기 전에 회동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쇼트트랙 혼성계주 또 불운…오늘(11일)의 주요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날아가는 녹십자·추격하는 SK바사…국내 백신 ‘양강구도’ 형성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53,000
    • -1.38%
    • 이더리움
    • 2,998,000
    • -3.48%
    • 비트코인 캐시
    • 778,500
    • -0.95%
    • 리플
    • 2,075
    • -2.12%
    • 솔라나
    • 123,000
    • -3.91%
    • 에이다
    • 389
    • -2.26%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0.1%
    • 체인링크
    • 12,700
    • -2.68%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