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내일 스가 전 총리 접견…새 정부 日고위 인사 첫 방한

입력 2025-07-29 2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통령실 "성숙하고 안정적인 한일관계를 구축"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방한하는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스가 전 총리를 비롯한 일한의원연맹 대표단과 면담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대표단에는 나가시마 아키히사 간사장과 오니시 겐스케 운영위원장도 포함됐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방한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일본 고위 정치인의 첫 공식 방문”이라며 “정부는 일본과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하며, 성숙하고 안정적인 한일관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스가 전 총리는 지난 6월 열린 일한의원연맹 회의에서 “이웃 나라이기에 어려운 문제도 존재하지만,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은 올해 양국 관계가 안정돼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여러 레벨에서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일한의원연맹과 한국의 한일의원연맹은 오는 가을 서울에서 합동 총회를 열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3: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59,000
    • +0.29%
    • 이더리움
    • 2,652,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1.25%
    • 리플
    • 1,517
    • -1.04%
    • 솔라나
    • 104,600
    • -0.19%
    • 에이다
    • 270
    • -3.91%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30
    • +0.39%
    • 체인링크
    • 11,560
    • -0.77%
    • 샌드박스
    • 59.69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