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국내 채권시장, 美 FOMC 앞둔 부담 속 약세 출발

입력 2025-07-29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29일 국내 채권시장이 약세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지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가운데 물량 부담까지 가중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 채권시장은 전일(현지시각)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된 입찰에서 2년물은 호조를 보였으나 5년물에서 다소 부진한 수요가 확인됐다.

김 연구원은 "국제유가가 2% 넘게 급등한 점도 부담"이라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을 위해 러시아에 부여한 관세 제재 유예 50일 기한을 10~20일로 줄이겠다고 공표한 여파"라고 짚었다.

전일 국내 채권금리는 장 초반 소폭 상승했지만, 외국인 투자자가 10년 국채 선물 순매수를 늘리며 이내 반락했다. 한국은 이번 주 중 미국과 마지막 관세 협상이 예정돼 있으며 미국 측 압박이 거센 상황이다.

이날 발표 예정인 경제 지표는 미국 6월 JOLTs 구인건수, 미국 7월 CB 소비자신뢰지수, 한국 7월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 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보 삼성전자, 임금협약 잠정합의안 노조 투표 가결⋯찬성률 73.7%
  • SK하이닉스도 ‘1조달러 클럽’ 가입…삼전 이어 韓 두 번째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이란전 불확실성에 혼조…S&P·나스닥,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서소문 고가 붕괴 여파 이틀째…첫차부터 일부 열차 운행 중단
  • “레이저로 한 층씩 쌓는다”…절삭 대신 적층하는 3D 프린팅 임플란트
  • 동작구 하이엔드 맞붙는다⋯‘써밋 더힐’·‘아크로 리버스카이’ 동시 청약
  • 5월 제조업 체감경기 45개월만에 '낙관'⋯비제조업 연휴에 미소
  • '가세연' 김세의 구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12: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17,000
    • -1.29%
    • 이더리움
    • 3,075,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510,500
    • -0.39%
    • 리플
    • 1,972
    • -0.7%
    • 솔라나
    • 124,300
    • -0.32%
    • 에이다
    • 357
    • +0%
    • 트론
    • 553
    • -0.54%
    • 스텔라루멘
    • 22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70
    • -0.43%
    • 체인링크
    • 14,010
    • +0.65%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