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한국토지신탁과 MOU 체결…'투자·개발 사업' 협력 확대

입력 2025-07-29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왼쪽부터) 한양증권 김병철 대표이사, 한국토지신탁 김성진 대표이사가 '한양증권–한국토지신탁 업무협약식'을 진행 중이다.  (한양증권)
▲(사진 왼쪽부터) 한양증권 김병철 대표이사, 한국토지신탁 김성진 대표이사가 '한양증권–한국토지신탁 업무협약식'을 진행 중이다. (한양증권)

한양증권은 28일 한국토지신탁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투자 및 부동산 개발 사업에 대한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전문 역량을 결합해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특히 부동산 개발과 금융 조달 등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다양한 투자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한양증권은 프로젝트 전반의 금융 자문과 자금조달 구조를 설계하고, 업계 내 최장 업력을 보유한 부동산 신탁사인 한국토지신탁과 손잡고 채권, 기업어음(CP), 사모사채 등 다양한 금융 수단을 활용한 자금 조달에 나선다.

양사는 이외에도 △투자 및 개발 대상의 공동 발굴과 정보 교류 △공동 투자 및 자금 조달 계획 수립 △시장성 검토 및 사업 계획 수립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김호철 한양증권 SF(구조화금융) 사업본부장은 "기존 부동산 사업 위주의 파트너십에서 자금 조달과 투자 등 전사 업무로 협약 영역을 확대한 것"이라며 "양사가 더욱 긴밀하게 협업하고 시너지를 창출해 부동산 금융시장 내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한양증권은 올해 상반기 부동산PF 부문에서 신규 딜 증가와 수익 증대를 동시에 달성하며 순항 중이다. 채권, 투자은행(IB), 트레이딩 등 주요 사업 부문도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KCGI에 인수되며 새로운 대주주를 맞이한 가운데, 전사적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대표이사
김병철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대표이사
최윤성, 김성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73,000
    • -0.07%
    • 이더리움
    • 3,246,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712,500
    • -0.21%
    • 리플
    • 2,111
    • -0.42%
    • 솔라나
    • 137,500
    • +0.36%
    • 에이다
    • 405
    • +2.27%
    • 트론
    • 461
    • +0%
    • 스텔라루멘
    • 266
    • +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80
    • +0.19%
    • 체인링크
    • 13,950
    • +1.01%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