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포레스트 프로젝트의 10주년 및 100만 그루 나무 식재 달성을 기념해 나무와 숲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CSR 활동 홍보 캠페인 ‘나무 특파원’을 23일 공개했다.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생물다양성을 지키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CSR 활동 ‘아이오닉 포레스트’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산림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포레스트 프로젝트의 10주년 및 100만 그루 나무 식재 달성을 기념해 나무와 숲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CSR 활동 홍보 캠페인 ‘나무 특파원’ 전체 스토리를 23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나무 특파원’은 지난달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디지털 크래프트 부문 금사자상 2개, 은사자상 1개를 수상하며 선공개부터 아이디어의 창의성과 혁신성을 세계적으로 입증받은 바 있다.
나무 특파원 캠페인은 기후 변화에 대한 새로운 방식의 공감을 끌어내기 위해 AI를 활용해 데이터를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바꾸고 여기에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나무와 숲 보존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