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투자의견 '마켓퍼폼' 하향…2분기 중국 VIP 급감해 드롭액 감소”

입력 2025-07-23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랜드코리아레저 (그랜드코리아레저)
▲그랜드코리아레저 (그랜드코리아레저)

현대차증권은 23일 GKL(그랜드코리아레저)에 대해 2분기 중국 VIP 고객이 급감하며 전사 드롭액이 3% 감소했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마켓퍼폼'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1만5000원을 유지한다.

2분기 영업이익은 138억 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5%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드롭액이 전년동기대비 3% 역성장했음에도 홀드율 개선 효과로 매출액은 3% 증가해 마진 변동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 드롭액을 보면 일본 VIP가 전년 대비 12% 증가한 반면, 중국 VIP(-26%), 매스고객(-6%), 기타 VIP(-2%) 등은 일제히 감소했다. 홀드율은 2분기 11.1%로 지난해보다 0.6%p(포인트) 개선되며 카지노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드롭액은 지난해보다 6% 감소했는데, 중국 VIP와 기타 VIP(YoY -14%)가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한 점이 주된 원인으로 파악된다"며 "올해 5월까지 중국인 입국자 수가 12% 증가한 점을 감안하면 VIP 카지노 실적과 전체 입국자수 간 상관 관계는 유의미하지 않다는 점을 방증한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선행지표인 드롭액이 감소 중이고, 내년 주가수익비율(PER) 19배를 기록해 차익실현을 권고했다. 김 연구원은 투자의견 하향 근거로 "선행지표인 드롭액이 상반기 감소세를 지속했고, 중국 인바운드 수혜가 직접적으로 확인되지 않는 상황에서 투자 심리 개선으로 주가가 급등해 현재 PER이 19배에 도달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089,000
    • -0.35%
    • 이더리움
    • 2,649,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298,400
    • -0.33%
    • 리플
    • 1,517
    • -0.65%
    • 솔라나
    • 102,800
    • -2%
    • 에이다
    • 249
    • +1.63%
    • 트론
    • 473
    • +0.85%
    • 스텔라루멘
    • 246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90
    • -0.5%
    • 체인링크
    • 11,540
    • -1.7%
    • 샌드박스
    • 59.5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