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낮 최고 기온 35도⋯ '찜통 더위'

입력 2025-07-22 2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의 한낮 기온이 32도를 기록하는 등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12일 서울 중구 청계천 일대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서울의 한낮 기온이 32도를 기록하는 등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12일 서울 중구 청계천 일대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2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 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0∼35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최고 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0도, 대전 34도, 광주 35도, 대구 35도, 부산 32도 등이다.

전국적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는 맑겠다.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 경북 북동 내륙·산지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 북부 내륙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 산업, 현재와 미래 한자리에...전시장 북적 [2025 에그테크]
  • 글로벌 ‘피지컬 AI’ 대격돌… K-혁신 기술, 美 수놓는다 [미리보는 CES]
  • 빅파마, ‘미래 먹거리’ 선점 경쟁…올해도 글로벌 M&A 활발
  • 의제 외 발언에 마이크 차단…제한법 왜 나왔나 [필리버스터 딜레마①]
  • ‘내 집 마련의 지름길’이라더니… 분양전환형 민간임대, 분양가 갈등 고조
  • 美 '난제 해결' vs 中 '산업 적용'...국가주도 경쟁 속 韓의 전략
  • 오늘은 애동지, 팥죽 대신 팥떡 먹는 이유
  • 현금 여력에도 1450억 CPS…오름테라퓨틱의 ‘선제적 베팅’
  • 오늘의 상승종목

  • 12.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653,000
    • +1.3%
    • 이더리움
    • 4,528,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871,500
    • -0.46%
    • 리플
    • 2,866
    • -0.42%
    • 솔라나
    • 188,500
    • +0.69%
    • 에이다
    • 551
    • -0.18%
    • 트론
    • 425
    • +0%
    • 스텔라루멘
    • 329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730
    • -0.14%
    • 체인링크
    • 18,830
    • +0.32%
    • 샌드박스
    • 175
    • -1.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