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8월 2일 전당대회 ‘원샷경선’ 최종 결정

입력 2025-07-22 1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호남권 및 경기·인천 순회 경선, 서울·강원·제주 경선과 통합

▲정청래·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1일 충남 예산군 신암면 조곡리 수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1일 충남 예산군 신암면 조곡리 수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전국적인 수해 피해 복구 방침에 따라 호남권 및 경기·인천 순회 경선을 서울·강원·제주 경선과 통합하는 이른바 ‘원샷경선’으로 최종 확정했다.

민주당은 22일 국회에서 당무위원회,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회의 등을 열고 26~27일 예정됐던 호남권 및 경기·인천 순회 경선을 내달 2일 전당대회 때 서울·강원·제주 경선과 통합해 진행하는 안을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이번 주로 예정됐던 해당 지역들의 권리당원 투표 또한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로 통합돼 진행된다. 국민 여론조사는 31일과 8월 1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민주당 대표 후보 간 2차 토론은 27일 오후 8시 10분부터 KBS1에서 진행된다. 당초 이 토론은 23일 JTBC 주관으로 열릴 예정이었다. 3차 방송토론은 일정 변경 없이 29일 MBC에서 진행된다.

민주당이 전당대회 일정을 최종 변경한 건 최근 벌어진 전국적인 수해 피해에 따른 것이다. 앞서 민주당은 20일 최고위를 통해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호남 등 남은 순회 경선 일정을 조정해 8·2 전대 때 같이 진행키로 한 바 있다.

임호선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선거 운동 과열 문제에 대해 “추이를 지켜보며 과열 조짐이 있으면 다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매직패스와 '상대적 박탈감'
  • 사무직 대신 '생산직' 간다…높은 연봉에 블루칼라 선호도↑ [데이터클립]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24,000
    • +0.36%
    • 이더리움
    • 3,436,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67%
    • 리플
    • 2,140
    • +1.95%
    • 솔라나
    • 140,300
    • +1.59%
    • 에이다
    • 413
    • +2.99%
    • 트론
    • 517
    • +0.78%
    • 스텔라루멘
    • 248
    • +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90
    • -1.73%
    • 체인링크
    • 15,620
    • +1.1%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