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기념병원 척추기술, 한미 학술무대서 주목…韓수술법 글로벌 확산

입력 2025-07-21 13: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방향 내시경 디스크절제술' 윌스기념병원, 해외 의료진 연수 통해 수술기법 전수

▲발표하는 이상협 연구소장 (윌스기념병원)
▲발표하는 이상협 연구소장 (윌스기념병원)
이상협 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연구소장이 미국 캘리포니아 헌팅턴 비치에서 열린 제20회 한미척추학회 연례 학술대회(Korean American Spine Society, KASS)에서 척추 디스크 신기술을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학회는 미국 내 한인 척추외과 전문의들이 주축이 되어 열리는 국제 학술행사로, 척추 분야 최신 연구와 수술법을 공유하고 전문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다.

이 연구소장은 상부 요추 추간판 탈출증 치료를 위한 새로운 수술법인 ‘극외측 경추간공 양방향 내시경 요추 디스크 절제술’을 발표했다. 해당 기술은 신경 손상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효과적으로 디스크를 제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그는 “양방향 척추내시경수술은 다양한 부위에 활용 가능하지만, 숙련도 높은 기술력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한국의 의료기술 우수성을 다시금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윌스기념병원은 SCI급 논문을 포함한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820건 이상의 연구논문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으며, 척추 고난도 수술법을 배우기 위해 병원을 찾는 해외 의료진들과의 교류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84,000
    • -0.29%
    • 이더리움
    • 3,261,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1.35%
    • 리플
    • 2,116
    • +0.14%
    • 솔라나
    • 129,800
    • -0.54%
    • 에이다
    • 383
    • +0.79%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0.39%
    • 체인링크
    • 14,590
    • -0.48%
    • 샌드박스
    • 11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